말씀묵상
누가복음 9:51-62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4-15 07:19
Views
158
2026년 4월 15일 (수, 2574)
누가복음 9:51-62
예수님은 승천하실 기약이 차감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가는 길에 자신을 거부하는 사마리아인들을 향한 제자들의 보복 심리를 꾸짖으신다. 이어 주님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인자는 머리 둘 곳조차 없음을 알리시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즉각적이고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신다.
사마리아 마을이 주님을 거절하자 야고보와 요한은 불을 내려 멸하자고 분개하지만, 예수님은 구원하러 오신 목적을 상기시키며 제자들을 책망하신다. 이후 등장하는 세 부류의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자도를 가르치신다. 주님은 안락한 삶을 보장하지 않으시며, 죽은 자를 장사하거나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는 것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 더 시급하고 우선적임을 강조하신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길에 들어선 자가 과거의 미련이나 세상의 가치관에 매여서는 안 됨을 가르치신다.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더라
우리는 주님을 따르겠노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안락함과 개인적인 사정들을 우선순위에 두며 타협하곤 한다. 제자의 삶은 내가 여유가 있을 때 취하는 취미 생활이 아니라,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뒤로하고 주님을 최우선으로 삼는 결단이다. 혹시 나는 '먼저 이것을 하게 허락하옵소서'라며 주님의 부르심을 뒤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내 손에 쟁기를 잡았다면, 과거의 습관과 미련에 시선을 뺏기지 말고 오직 앞서가시는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자. 오늘 하루, 주님이 부르시는 그 자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전심으로 순종하자.
하나님! 예루살렘으로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신 예수님의 그 단호한 순종을 제 마음에도 심어 주소서. 세상의 안락함과 인간적인 정에 이끌려 주님의 부르심을 미루거나 뒤를 돌아보지 않게 하소서. 제 삶의 가장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고, 오늘 저에게 맡겨진 사명의 길을 전심전력하여 걷게 하소서. 아멘.
누가복음 9:51-62
예수님은 승천하실 기약이 차감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가는 길에 자신을 거부하는 사마리아인들을 향한 제자들의 보복 심리를 꾸짖으신다. 이어 주님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인자는 머리 둘 곳조차 없음을 알리시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즉각적이고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신다.
사마리아 마을이 주님을 거절하자 야고보와 요한은 불을 내려 멸하자고 분개하지만, 예수님은 구원하러 오신 목적을 상기시키며 제자들을 책망하신다. 이후 등장하는 세 부류의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자도를 가르치신다. 주님은 안락한 삶을 보장하지 않으시며, 죽은 자를 장사하거나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는 것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 더 시급하고 우선적임을 강조하신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길에 들어선 자가 과거의 미련이나 세상의 가치관에 매여서는 안 됨을 가르치신다.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더라
우리는 주님을 따르겠노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안락함과 개인적인 사정들을 우선순위에 두며 타협하곤 한다. 제자의 삶은 내가 여유가 있을 때 취하는 취미 생활이 아니라,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뒤로하고 주님을 최우선으로 삼는 결단이다. 혹시 나는 '먼저 이것을 하게 허락하옵소서'라며 주님의 부르심을 뒤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내 손에 쟁기를 잡았다면, 과거의 습관과 미련에 시선을 뺏기지 말고 오직 앞서가시는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자. 오늘 하루, 주님이 부르시는 그 자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전심으로 순종하자.
하나님! 예루살렘으로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신 예수님의 그 단호한 순종을 제 마음에도 심어 주소서. 세상의 안락함과 인간적인 정에 이끌려 주님의 부르심을 미루거나 뒤를 돌아보지 않게 하소서. 제 삶의 가장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고, 오늘 저에게 맡겨진 사명의 길을 전심전력하여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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