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31:1-3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31 07:26
Views
98
2026년 8월 31일 (월, 2690)
잠언 31:1-31
르무엘 왕의 어머니는 지도자로서 지녀야 할 공의와 절제의 덕목을 훈계하며, 가난하고 억울한 자들을 위해 입을 열 것을 권면한다. 이어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가정을 세우고 공동체를 돌보는 현숙한 여인의 성품과 지혜를 노래한다.
왕의 권력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통당하고 소외된 약자의 송사를 신원하고 공의를 베풀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후반부의 '현숙한 여인'에 대한 찬가는 단순한 여성상을 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자가 삶의 현장에서 맺는 풍성한 열매를 보여준다. 그녀는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여 가정을 돌보고,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 구제하며, 미래의 때를 웃음으로 맞이한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만이 영원한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된다.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우리는 종종 세상의 헛된 외모나 화려한 성공, 일시적인 인정에 마음을 빼앗겨 참된 신앙의 가치를 잃어버리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귀히 보시는 것은 중심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맡겨진 일상과 이웃을 성실과 사랑으로 돌보는 삶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은사, 자원을 약하고 곤고한 이들을 섬기는 공의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사라질 헛된 아름다움을 좇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믿음의 선한 열매를 맺어가는 충성됨이 필요하다. 오늘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을 기초 삼아, 사랑의 손길과 지혜로운 언어로 가정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자.
하나님! 세상의 헛되고 지나갈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참된 지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게 주신 힘과 은사로 연약한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성실과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함이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31:1-31
르무엘 왕의 어머니는 지도자로서 지녀야 할 공의와 절제의 덕목을 훈계하며, 가난하고 억울한 자들을 위해 입을 열 것을 권면한다. 이어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가정을 세우고 공동체를 돌보는 현숙한 여인의 성품과 지혜를 노래한다.
왕의 권력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통당하고 소외된 약자의 송사를 신원하고 공의를 베풀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후반부의 '현숙한 여인'에 대한 찬가는 단순한 여성상을 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자가 삶의 현장에서 맺는 풍성한 열매를 보여준다. 그녀는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여 가정을 돌보고,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 구제하며, 미래의 때를 웃음으로 맞이한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만이 영원한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된다.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우리는 종종 세상의 헛된 외모나 화려한 성공, 일시적인 인정에 마음을 빼앗겨 참된 신앙의 가치를 잃어버리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귀히 보시는 것은 중심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맡겨진 일상과 이웃을 성실과 사랑으로 돌보는 삶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은사, 자원을 약하고 곤고한 이들을 섬기는 공의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사라질 헛된 아름다움을 좇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믿음의 선한 열매를 맺어가는 충성됨이 필요하다. 오늘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을 기초 삼아, 사랑의 손길과 지혜로운 언어로 가정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자.
하나님! 세상의 헛되고 지나갈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참된 지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게 주신 힘과 은사로 연약한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성실과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함이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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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헛된 아름다움을 좇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믿음의 선한 열매를 맺어가는 충성됨이 필요하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