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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필드한인교회</title>
		<link>https://sheffieldkoreanchurch.org</link>
		<description>Sheffield Korean Church</description>
		
				<item>
			<title><![CDATA[누가복음 21:5-19]]></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8]]></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7일 (수, 2608)
누가복음 21:5-19
 
예수께서는 성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탄하는 무리에게 예루살렘 성전이 철저히 파괴될 것을 예언하신다. 또한 마지막 때에 일어날 미혹과 난리, 천재지변의 징조들을 경고하시며, 제자들이 당할 박해와 핍박의 순간에 끝까지 인내함으로써 영혼을 얻으라고 권면하신다.
 
인간이 자랑하는 화려한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질 세상의 유한함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가시적인 건축물의 파괴를 넘어, 역사의 종말에 도래할 대환난의 징조들을 가르치시며 제자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말씀하신다. 주님의 이름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미움과 박해를 받고, 심지어 가족과 친지에게 배신을 당하는 현실은 하나님 나라를 따르는 자들이 마땅히 치러야 할 제자도의 대가다. 그러나 주님은 이 모든 위기와 고난의 때가 도리어 '증거의 기회'가 될 것임을 선언하신다. 박해자들 앞에서의 변론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성령께서 말해야할 것과 지혜를 주실 것이며,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게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은 성도의 걸음이 하나님의 철저한 주권 아래 있음을 보여주신다.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상의 화려함과 안정이 영원할 것처럼 착각하며, 다가올 영적 싸움을 간과한 채 안주하곤 한다. 삶에 갑작스러운 고난이 찾아오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오해나 불이익을 당할 때, 그것은 낙심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드러낼 믿음의 기회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혜를 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신뢰해야 한다. 끝이 보이는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오늘의 어려움을 견뎌내는 끈기가 필요하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삶의 리듬 속에서 어떤 흔들림 앞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며, 인내로써 승리하는 청지기가 되자.
 
하나님! 눈에 보이는 세상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바라보게 하소서. 고난과 시련의 순간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로 복음의 진리를 담대히 증거하게 하옵소서. 낙심치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충성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Wed, 27 May 2026 05:22: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20:41-21:4]]></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7]]></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예수께서 그들에게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의 신적권위에 대해 질문하시며,서기관들의 겉치레와 외식을 삼가라하시고,  과부의 두 렙돈이 부자들의 많은 헌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셨다. </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44예수께서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알고 그 권위에 순종하는 것. 4그에 합당한 헌신을 마음과 뜻을 다해 드리는 것.</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기억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오늘도 주님과 주님의 나라에 헌신하는 하루를 살자.  </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 썩어 없어질 외향보다 주님께서 다 아시고 보시는 내면의 진심을 다해 주님의 유일한 구세주되심을 인정하며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Tue, 26 May 2026 07:00: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20:41-21:4]]></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6]]></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6일 (화, 2607)
누가복음 20:41-21:4

예수께서는 그리스도가 어찌하여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고 질문하시며 메시아의 신적 권위를 말씀하시고, 겉치레에 치중하는 서기관들의 외식을 책망하신다. 이어 성전 연보궤를 주목하시며 부자들의 많은 헌금보다 가난한 과부가 넣은 두 렙돈이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은 것이라고 칭찬하신다.

예수님은 시편 110편을 인용하시며 메시아가 단순히 다윗의 혈통적 후손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다윗이 '주'라 칭한 신적 통치자이심을 밝히신다. 이처럼 위대하신 주님 앞에서 서기관들은 긴 옷을 입고 문안받는 것과 높은 자리를 탐하며, 심지어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종교적 착취를 일삼았기에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반면, 성전에서 자신의 전부인 두 렙돈을 드린 가난한 과부의 행위는 외식하는 자들과 대조를 이룬다. 예수님이 보시는 헌금의 가치는 액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전적인 신뢰와 희생의 크기에 있다. 부자들은 풍족한 중의 일부를 드려 여전히 자신의 안위와 소유를 의지했으나,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드림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삶의 유일한 공급자로 고백한 것이다.

21: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서기관들처럼 사람들의 시선과 대접에 연연하며 종교적인 겉치레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화려한 외양이나 남부럽지 않은 소유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중심과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달아보신다. 부자들처럼 내 삶의 안전장치를 다 확보해 둔 채 남는 부스러기를 드리는 인색함을 버리고, 나의 생명과 소유가 오직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가난한 과부가 드린 두 렙돈처럼, 비록 세상의 눈에는 작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우리의 전 존재와 중심을 담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오늘도 형식적인 종교인의 틀을 벗겨내고, 내 삶의 주인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온전한 헌신으로 증거하며 살아가자.

하나님!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했던 서기관들의 교만을 제 안에서 제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했던 과부의 가난한 심령을 허락하소서. 제 손에 쥔 물질과 안락함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제 삶의 전부를 기쁨으로 주님 발 앞에 드리는 순전한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도 제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하고 겸손하게 행하게 하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Tue, 26 May 2026 06:44: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20:27-40]]></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5]]></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중 하나가 모세의 율법에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뒤를 이을 상속자를 세우라 하였는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칠형제 모두 형수를 취하고 아들이 없이 죽으면, 부활 때에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 물었다 이에 예수께서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안에서 산자들이라 답하시니,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었더라.</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눅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35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38살아있는 자의 하나님</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곧 안개처럼 사라질 눈앞의 유익과 안락함에 영원을 잊지 말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나를 영원히 산자로 명하시고, 부활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는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오늘도 굳건히 붙들고 살자.</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영원히 살아계시는 나의 하나님..오늘 제 눈 앞에 보이는 영광이 아무리 찬란하여도 곧 사라질 것들임을 기억하며 오늘을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받은 자의 삶을 살기 원하오니, 성령님 오늘도 동행하시며 제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시옵소서.</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06:56: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20:27-40]]></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4]]></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5 (월, 2606)
누가복음 20:27-40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일곱 형제와 결혼했던 한 여인의 사후 관계를 물으며 부활 신앙의 모순을 증명하려 한다. 예수께서는 부활의 자녀들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세상의 질서를 넘어 천사와 같이 더 이상 죽지 않는 존재가 됨을 가르치신다. 또한 모세의 가시나무 떨기 본문을 인용하시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심을 알리신다.

사두개인들은 모세오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하며 현세의 복과 권력을 추구하며 부활을 부인하던 종교적 합리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대가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한 수혼 제도를 극단적인 가설로 사용하여 부활의 개념을 무너뜨리려 했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영적 무지를 근본적으로 깨뜨리신다. 부활 이후의 삶은 이 땅의 생물학적, 제도적 관계의 연장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비로 가득 찬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생명이다. 주님은 사두개인들이 권위를 두는 모세의 글을 역으로 인용하시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소개하신 것은 그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현재 실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슴하신다. 결국 부활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한 필연적인 약속이다.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우리는 입술로는 부활을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두개인들처럼 이 땅의 삶이 전부인 양 눈앞의 유익과 안락함만을 좇으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영원한 하늘의 신비를 물질과 이성의 한계 안에 가두어 두는 삶은 부활의 능력을 제한하는 불신앙이다. 성도는 육신의 죽음 너머에 있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기에, 오늘 마주하는 고난과 상실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우리 하나님은 과거의 역사 속에 갇힌 분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이다.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부활 소망을 품고, 믿음의 가치를 따라 당당하게 살아내자.

하나님! 죽음의 공포와 세상의 한계에 매여 살던 저희에게 영원한 부활의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의 잠시 잠깐의 유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부활의 능력을 의지하여 삶의 모든 절망을 이겨내고 생명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06:44: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05월 24일 주보]]></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4434" src="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wp-content/uploads/2026/05/%EC%A3%BC%EB%B3%B4260524001-1024x724.jpg" alt="" width="1024" height="724" /> <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4435" src="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wp-content/uploads/2026/05/%EC%A3%BC%EB%B3%B4260524002-1024x724.jpg" alt="" width="1024" height="724" /> <a href="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wp-content/uploads/2026/05/20260524.pptx">20260524</a>]]></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20:16: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6"><![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20:19-26]]></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2]]></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총독의 권세 아래에 넘기려고 의인인 체하는 정탐들을 보내니 그들이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지 물으니,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한 데나리온에 무엇이 새겨져 있는지 묻고, 그들이  가이사의 형상과 글이라 대답하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19잘못을 지적하는 훈계에 오히려 보복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그들. . 겸손, 말씀을 기준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 훈계를 훈계로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 21세상의 칭찬에는 선한 의도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25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시도에 내능력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으로 대처하자. </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사람들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말씀을 붙잡고 자신을 돌아보자. 고쳐야 할 약점에 대한 훈계이든, 강점에 대한 칭찬이든 낙심하거나 교만하지 말고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며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만들자.</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하나님,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이끌림 받고 성장해 가는 오늘이 되게해주세요.</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07:00: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20:19-26]]></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1]]></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3일 (토, 2605)
누가복음 20:19-26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의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신들을 겨냥한 것임을 알고 분노하여 예수를 잡고자 하나 백성들을 두려워한다. 이에 그들은 정탐들을 보내어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묻는 덫을 놓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간계를 간파하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답변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이 던진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는 로마의 압제와 유대 민족주의 사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치명적인 올무가 되는 고도의 정치적, 종교적 함정이었다. 세금을 내라 하면 성전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 백성들의 공분을 살 것이요, 내지 말라 하면 로마 정권에 반역하는 자로 고발할 속셈이었다. 예수께서는 데나리온 한 닢에 새겨진 가이사의 화상과 글을 주목하게 하심으로, 인간이 세상의 통치 체제 안에서 살아가며 지켜야 할 일시적인 시민적 의무가 있음을 인정하신다. 그러나 주님의 핵심 선언은 세상 권력의 한계를 지정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임을 분명히 하시는 데 있다.

2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우리는 세상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 일에는 민감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소유된 자로서 하나님께 드려야 할 마땅한 의무와 거룩함은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내 삶의 시간과 물질, 그리고 존재 전체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을 기억할 때,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거나 세상 권력을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할 수 없다. 국가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되, 내 마음 중심의 왕좌는 오직 하나님께만 내어드리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오늘도 내 삶의 주권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형상다운 거룩한 삶을 세상 속에 살아내자.

하나님! 세상의 법과 유익을 따르는 일에는 열심을 내면서도,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마땅히 드려야 할 신실한 순종에는 인색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심령에 새겨진 주님의 형상을 날마다 기억하게 하시고, 세상 권력이나 물질에 종노릇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통치에만 온전히 복종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세상 속에서 정직하게 책임을 다하며, 삶의 모든 순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06:39: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20:9-18]]></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60]]></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 포도원 소출을 구하니, 농부들이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3번째까지 주인이 보낸 종을 상하게 하고 내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존대하리라 하여 보냈더니, 농부들이 그 유산을 탐내어 아들까지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다시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13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10주인이 종들과 멀리 있다가 소출을 모을때가 되어 소작농들에게 당연한 요구를 했건만, 소작농들이 주인과 멀리있다보니, 분에 넘치는 욕심이 생겼을까? 12주인으로서는 3번째까지 종을 보내는 것도 굉장한 아량을 베푼것일 텐데,13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도 종들이 그의 피조물들이 그 아들까지 죽게 할 것을 알고 계셨을텐데, 그 아들을 기어코 보내셨다…15 소작농들은 이 모든 과정중에 주인의 아량을 무시하고 배은망덕한 욕심까지 부리게 된다.. 우리의 죄성과, 하나님의 선하심 </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나의 삶은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소출을 요구하실 만한 삶이므로 내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아들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겸손함으로 오늘을 주님의 종된 자로 살자.</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 선하신 주님의 종된것을 감사하며 오늘도 충성스럽게 살기 원합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7:45: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20:9-18]]></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9]]></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2일 (금, 2604)
누가복음 20:9-18

예수께서는 포도원 농부들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마침내 그의 아들까지 죽인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완악함을 폭로하신다.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시겠다는 주인의 선언에 무리들이 거부감을 나타내자, 주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시편의 예언을 인용하시며 메시아를 거부한 자들이 맞이할 비참한 파멸을 경고하신다.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농부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그리고 여러 차례 보낸 종들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상징한다. 주인이 아들을 보내며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기대한 것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의 기회였으나, 탐욕에 눈이 먼 농부들은 상속자를 죽여 포도원을 차지하려는 끔찍한 죄를 범한다.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그 버려진 돌이지만 결국 하나님 나라를 완성할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것임을 선포하신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가루가 된다는 말씀은, 메시아를 거부하는 완악한 거역의 끝은 철저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심판뿐임을 나타낸다.
 
20:17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우리는 포도원을 맡은 청지기일 뿐인데, 마치 삶의 모든 소유와 권리가 내 것인 양 주인 행세를 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말씀의 종들을 보내어 열매를 요구하실 때, 내 안의 탐욕과 고집으로 그 세미한 음성을 외면하거나 거역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세상은 십자가를 무력하고 쓸모없는 '버린 돌'처럼 취급하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머릿돌이다. 내 생각과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주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영적 완악함을 과감히 깨뜨려야 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가장 견고한 모퉁잇돌로 삼고, 주인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순종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쓰자.
 
하나님! 제 삶의 주인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제 마음에 자리 잡은 이기적인 탐욕과 교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보내신 말씀의 경고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은혜를 삶의 가장 소중한 머릿돌로 삼아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통치 아래 거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6:51: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20:1-8]]></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8]]></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와서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니,예수께서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물으니 그들이 서로 의논하며 고민하다가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도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라</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4 요한의 침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2그들이 알고 싶었던 것은 예수님이나, 하늘의 권위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6사람들의 뜻, 세상이 주는 권위였다. </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오늘도 사람들도 세상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최종권위를 두고 순종하여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그 어떤 것도 나를 포함한 사람들의 뜻을 하나님의 뜻과 명령보다 우선하지 않게 하시고, 내 삶의 최선을 아시고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뜻에 삶의 최종권위를 두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07:04: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20:1-8]]></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7]]></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1일 (목, 2603)
누가복음 20:1-8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 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와서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묻는다. 예수께서는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인지 사람으로부터인지 되물으신다. 그들이 대답을 거부하자 예수께서도 무슨 권위로 이러한 일을 하는지 이르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자신들의 종교적 지위와 기득권을 지키려 혈안이 되어 있다. 예수님은 이들의 악한 의도를 간파하시고 '요한의 세례'를 질문의 도구로 삼아 그들의 위선을 발가벗기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요한의 세례를 하늘로부터라 하면 왜 믿지 않았느냐는 책망을 들을 것이요,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요한을 선지자로 믿는 백성들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하여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노라"며 비겁한 침묵을 택한다. 주님이 대답을 거부하신 것은 단순히 논쟁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진리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권력 유지에만 몰두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감추어진다는 영적 심판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기보다, 내 삶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주님의 권위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처럼 내 생각과 유익에 따라 진리를 저울질하며 영적인 방관자로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불신앙이다. 주님의 권위는 세상의 투표나 사람의 동의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영접하는 자의 삶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한다.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의 통치와 권위 아래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오늘도 내 유익을 구하는 계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그 권위 앞에 엎드리는 진실한 예배자로 살아가자.
 
하나님! 주님의 신성한 권위 앞에 제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온전히 굴복하게 하소서. 사람들의 시선과 세상의 유익 때문에 진리를 외면하거나 침묵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제 삶의 왕이심을 당당히 고백하게 하옵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06:35: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19:41-48]]></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6]]></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예수께서는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이르러 그 성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신다.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해 장차 원수들에게 철저히 파괴될 성을 예언하시고,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고 선포하신다. </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42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간다면 44우리 인생에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46 인생에 평화를 가져다 줄 가장 확실한 도구는 기도다.47진리를 전하는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평화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자들</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인생에 평화를 가져다 주는 근원이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분이심을 기억하고, 평화가 깃들지 못하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 평화의 왕이신 주님, 자기 몸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 주님, 오직 주님만을 향하여 내 인생의 평화를 기도하며 살기 원합니다. </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7:28: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19:41-48]]></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5]]></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20일 (수, 2602)
누가복음 19:41-48

예수께서는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이르러 그 성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신다.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해 장차 원수들에게 철저히 파괴될 성의 비극을 예언하시고,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의 본질을 회복시키신다.

예수님의 눈물은 영적 무지와 완악함으로 인해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는 인간을 향한 자비와 긍휼의 표현이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라는 그 이름의 의미와 달리, 참된 평화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를 거부함으로써 다가올 심판을 알지 못했다. 성에 대한 탄식에 이어 성전 정화 사건이 일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주님은 성전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우셨으나, 종교 지도자들은 기득권을 유지하고 개인의 유익을 취하는 '강도의 소굴'로 타락시켰다.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예루살렘 성의 파멸은 이처럼 내면의 거룩함과 예배의 본질을 상실한 종교적 형식주의가 맞이할 필연적인 심판이다.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우리는 눈앞의 안락함과 종교적인 형식에 취해 정작 우리를 향해 눈물 흘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 우리 심령이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기도와 예배가 아닌, 세상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강도의 소굴과 다름없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무너진 내면을 정화하시고 은혜의 말씀으로 채우기를 원하신다. 오늘도 내 안의 세속적인 욕망을 과감히 내쫓고, 삶의 예배를 회복하여 주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자.
 
하나님!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신 주님의 애통함이 오늘 제 심령의 회개로 이어지게 하소서. 제 마음 성전에 쌓인 탐욕과 거짓된 형식을 모두 쏟아내어 주시고, 오직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7:08: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19:28-40]]></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4]]></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예수께서 벳바게와 베다니 가까이에서 제자 중 둘을 보내사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나귀 새끼를 보고 그 임자들에게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겉옷을 길에도 펴더라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고, 대답하시니라</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32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주의 말씀대로 되어지는 것을 보았다.35예수님은 왜 굳이 볼품없고 허약한 나귀새끼를 택하셨을까? 36그 당시에 겉옷은, 안정적인 거처도 없이 예수님을 따라 떠돌던 제자들에게는 그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재산목록 1위였을 텐데,. 나귀등위에, 길위에 아낌없이 깔아 드렸다. 37본바 모든 능한일, 이제까지 경험했던 모든 기적들로 인해</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볼품없고 허약한 나귀새끼를 영광의 길로 향하는 행진에 사용하셨듯이 나를 부르시고 영광의 길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가며, 그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며 쓰임받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 볼품없었고 연약한 저를 ‘주께서 쓰시겠다’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영광의 길에 주님을 모시고 가는 걸음이 나귀가 느끼는 무게감만큼 어렵고 서툴겠지만, 주님의 사랑이 있으니, 전능하신 왕이시오니, 오늘도 기쁘게 믿음으로 나의 등을 내어드리며 쓰임받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Tue, 19 May 2026 07:13: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19:28-40]]></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3]]></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19일 (화, 2601)
누가복음 19:28-40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의 정점에서 제자들에게 맞은편 마을로 가서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명하신다. 주가 쓰시겠다는 말씀에 순종하여 끌고 온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제자의 무리는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큰 소리로 찬양하며 왕의 오심을 환호한다. 
 
예수님은 군마가 아닌 비천하고 왕이 타 본 적 없는 나귀 새끼를 선택하심으로, 세상의 군사적 정복자가 아닌 평화의 왕으로 임하심을 나타내신다. 주인의 권위에 전적으로 복종하여 나귀를 내어준 이름 없는 주인들의 순종과, 자신의 겉옷을 길에 펴며 경배한 무리의 환호는 하나님 나라의 왕을 맞이하는 백성들의 합당한 태도다. 바리새인들은 여전히 영적 맹인이 되어 메시아를 찬양하는 소리를 억압하려 하지만, 주님은 피조물의 찬양이 멈출 수 없는 필연적인 것임을 선언하신다.  

19: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내 삶의 주인이며 왕으로 모시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주님이 원하실 때 나의 가장 소중한 소유나 삶의 주권을 "주가 쓰시겠다" 하시는 음성 앞에 미련 없이 내어드릴 수 있는 순종의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의 화려한 성공과 권세를 좇는 마음을 내려놓고, 낮고 겸손한 모습으로 평화를 심으러 오신 주님의 가치를 삶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입술의 찬양을 넘어 내 삶의 '겉옷'을 주님 발 앞에 펴드리는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오늘도 우리 삶의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온 맘 다해 높여 찬양하며, 주님의 통치에 온전히 복종하는 삶을 살아가자.
 
하나님! 제 삶의 보좌에 주님을 왕으로 모셔 들이며 오직 주님의 통치만을 구합니다. 주께서 제 삶과 소유를 필요로 하실 때 아낌없이 내어드리는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담대히 찬양하게 하시고, 오늘도 제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만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Tue, 19 May 2026 06:41: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19:11-27]]></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2]]></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오셨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기위해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그런데 그 백성들은 그가 왕 됨을 원하지 않았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을 부르니 첫째가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다하니 열 고을 권세를 다스리게 하고  다섯 므나를 만든 둘째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였는데, 왕을 엄한 사람으로 알고 무서워하여 한므나를 그대로 돌려준 종에게는 차라리 은행에 맡겨 이자라도 얻게 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며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게 하고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하며, 그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죽이라 하였느니라 </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13종들에게 각각 한므나씩 나누어주었고, 14그러나 백성들은 그가 왕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종들도 백성들의 상태를 알았겠지. 16 나라의 이런 상황을 알았으면서도 첫째종은 한므나로 10므나를  18 둘째 종은 5므나를 남겼다. 능력의 차이 21 주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두려움에 싸여 23 책망받을 일이 없는 방법, 최소한의 노력도 행하지 않았다. 26그렇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형상과 모양을 부여 받은 우리인데,.. 천재라도 우리 뇌의 용량을 10분의 1도 쓰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데...</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구하면 언제든지 풍성히 주실 나의 주인의 능력과 선하심을 신뢰함으로 필요한 능력을 구하며 살자. 하나님의 왕되심과 주인되심 아버지되심을 누리며 살자 </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 게으름과 두려움으로 핑계삼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께 필요한 재능들을 구하며, 주님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을 누리는 오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07:37: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가복음 19:11-27]]></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1]]></link>
			<description><![CDATA[2026년 5월 18일 (월, 2600)
누가복음 19:11-27

왕위를 받아오려는 귀인이 종들에게 므나를 맡기며 장사하라고 명한 것처럼, 주님은 다시 오실 때까지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성할 것을 가르치신다. 주인이 돌아와 종들의 결산을 평가할 때, 충성된 종들은 칭찬과 보상을 받지만, 주인을 오해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악한 종은 엄중한 심판을 맞이한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 이후 재림 때까지 성도가 살아내야 할 '종말론적 청지기 삶'의 본질을 보여준다. 당시 무리는 메시아가 예루살렘에 입성하면 즉각적으로 정치적, 가시적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것이라 기대했으나, 예수님은 떠남과 머묾, 그리고 돌아옴이라는 구속사적 공백기가 있을 것임을 알리신다. 귀인이 모든 종에게 공평하게 한 므나씩 맡겼다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복음의 가치와 생명의 기회가 동일함을 의미한다. 한 므나를 그대로 수건에 싸 두었던 종의 결정적인 잘못은 주인을 '엄한 사람'으로 오해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힌 데 있었다. 참된 믿음은 심판에 대한 공포로 마비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함으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적극적인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는 동력이 된다.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는 청지기로서 오늘이라는 기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충성은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내게 허락하신 복음의 은혜와 일상의 자리라는 '지극히 작은 일'에 신실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셔서 우리의 삶을 결산하실 평강의 왕이시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복음의 능력을 의지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결실을 맺기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자.

하나님! 제게 귀한 생명과 복음의 므나를 맡겨주시고 충성된 청지기의 삶으로 초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바라보며, 오늘 제게 맡겨진 지극히 작은 일부터 믿음으로 순종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착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description>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07:07: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05월 17일 야외예배 주보]]></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50]]></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4420" src="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wp-content/uploads/2026/05/%EC%A3%BC%EB%B3%B4250517-%EC%95%BC%EC%99%B8%EC%98%88%EB%B0%B0001.jpg" alt="" width="700" height="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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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박상도목사]]></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20:04: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6"><![CDATA[주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누가복음 19:1-10]]></title>
			<link><![CDATA[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content_redirect=6049]]></link>
			<description><![CDATA[<b>*본문 요약</b><span style="font-weight:400;">;예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인 삭개오가 예수를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라.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내려오라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예수께서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다며 수군대더라. 삭개오가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span>

<b>*붙잡은 말씀</b><span style="font-weight:400;">;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span>

<b>*느낌과 묵상</b><span style="font-weight:400;">;2높은 지위와 부를 가지고 있었던 삭개오 4보고자 하는 것에 가진 지위를 생각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 5속히 내려오라.. 예수님은 자기를 보고자 하는 삭개오의 열망이 기쁘셨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있기로 굳게 작정하셨을 것이다. 6삭개오 역시 자신의 열망의 대상인 예수님의 적극적인 반응에 즉각적으로 즐거이 반응한다.  7뭇사람들은 구원받기 이전의 모습으로 구원받을 자격을 논한다. .9완전한 회개,  예수님을 영접하는 데 있어 최고의 표본 구원의 완성. 삭개오 한사람에게만이 아니라 그 집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구원이 선포된다. 10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는 예수님. </span>

<b>*적용과 결단</b><span style="font-weight:400;">;성품- 구원이 필요한 모든 대상자들을 볼 때, 그들의 지위나 외형적인 조건이 아니라 예수님과 구원을 향한 열망들을 보아야 겠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잃어버린 자들을 나도 잘 찾아보아야 겠다.</span>

<b>*기도</b><span style="font-weight:400;">;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외형적인 조건이 아닌, 우리 영혼의 갈망을 보시는 주님, 주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 십자가에 자기를 내어놓으시기까지 찾고자 하신 잃어버린 영혼들을 보게 하시고,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보경]]></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07:11: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heffieldkoreanchurch.org/wps/?kboard_redirect=3"><![CDATA[말씀묵상]]></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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