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열왕기상 12:25-33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10-05 11:09
조회
705
*본문 요약;여로보암이 세겜과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여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왕상 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붙잡은 말씀;28 이에 계획하고 After seeking advice,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느낌과 묵상;26세겜과 브누엘을 다시 건축할 정도로 번성케 하시고 북 이스라엘을 안정시켜 주셨는 데,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자리를 스스로 잃어버릴까봐 두려워 한다. 벌써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북 이스라엘의 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주일설교때 다윗이 기근을 3년이나 경험한 후에야 그것을 하나님께로 가져간 것을 아쉬워 했는 데,, 여로보암은 늦게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여 아예 딴 길로 가버린다. 28 여로보암 주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 자가 아무도 없었나 보다. 신하들과 의논하여 실행한 결과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을 만들고, 고작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전락시켜 버린 모습이다. 29 그 우상을 북이스라엘 최 남단과 최북단 지방에 배치하여 북 이스라엘을 가짜하나님으로 가두어 버린다. 30방향이 잘못된 신앙심은 더 큰 죄를 불러일으킨다. 31북이스라엘 백성들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하나님이 주신 왕권을 유지하고자 제 뜻대로, 스스로 생각해서 나온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32 하나님께 받은 바 왕권을 스스로 지키고자 스스로 우상에게 절하게된 여로보암의 모습이, 하나님께 받은 부와 명예를 지키려 그 부와 명예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우리의 모습과 일치하는 것 같다.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이 아닌 자신의 마음대로 정한 방법을 따라 왕권을 유지한다… 주님께 받은 것을 주님께 맡기며 그 뜻을 따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바를 따라 하나님께 받은 복을 유지하려는 나의 모습은 무얼까?
*적용과 결단;건강, 미래의 안녕… 무궁한 인자와 긍휼로 평안한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만, 나의 모든 내일의 소망이 있다. 창조자, 공급자, 보호자, 인도자,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이 지금 오늘 이 하루 나의 주권자가 되시는 것처럼,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주권자도 하나님이시다. 오늘 내가 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 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로 달려가자.28영적인 지도자를 남편으로 둔 삶이 얼마나 복된지.. 또 감사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바 이 자리에서 나도 신앙적 혼란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좋은 권면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겠다. 좀더 지혜롭게 새가족반 강의준비하기
*기도;주님, 제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삶의 모든 소원들을 주님께로 먼저 들고 가게 해 주세요.
왕상 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붙잡은 말씀;28 이에 계획하고 After seeking advice,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느낌과 묵상;26세겜과 브누엘을 다시 건축할 정도로 번성케 하시고 북 이스라엘을 안정시켜 주셨는 데,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자리를 스스로 잃어버릴까봐 두려워 한다. 벌써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북 이스라엘의 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주일설교때 다윗이 기근을 3년이나 경험한 후에야 그것을 하나님께로 가져간 것을 아쉬워 했는 데,, 여로보암은 늦게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여 아예 딴 길로 가버린다. 28 여로보암 주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 자가 아무도 없었나 보다. 신하들과 의논하여 실행한 결과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을 만들고, 고작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전락시켜 버린 모습이다. 29 그 우상을 북이스라엘 최 남단과 최북단 지방에 배치하여 북 이스라엘을 가짜하나님으로 가두어 버린다. 30방향이 잘못된 신앙심은 더 큰 죄를 불러일으킨다. 31북이스라엘 백성들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하나님이 주신 왕권을 유지하고자 제 뜻대로, 스스로 생각해서 나온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32 하나님께 받은 바 왕권을 스스로 지키고자 스스로 우상에게 절하게된 여로보암의 모습이, 하나님께 받은 부와 명예를 지키려 그 부와 명예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우리의 모습과 일치하는 것 같다.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이 아닌 자신의 마음대로 정한 방법을 따라 왕권을 유지한다… 주님께 받은 것을 주님께 맡기며 그 뜻을 따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바를 따라 하나님께 받은 복을 유지하려는 나의 모습은 무얼까?
*적용과 결단;건강, 미래의 안녕… 무궁한 인자와 긍휼로 평안한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만, 나의 모든 내일의 소망이 있다. 창조자, 공급자, 보호자, 인도자,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이 지금 오늘 이 하루 나의 주권자가 되시는 것처럼,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주권자도 하나님이시다. 오늘 내가 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 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로 달려가자.28영적인 지도자를 남편으로 둔 삶이 얼마나 복된지.. 또 감사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바 이 자리에서 나도 신앙적 혼란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좋은 권면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겠다. 좀더 지혜롭게 새가족반 강의준비하기
*기도;주님, 제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삶의 모든 소원들을 주님께로 먼저 들고 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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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 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로 달려가자...아멘...창조자, 공급자, 보호자, 인도자,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