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우회 모임 때마다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해 왔습니다.
매번 사진에 담아서 함께 나누었어야 하는데…그렇게 하지 못해서 참 아쉽네요..
이번에는 권사님이 사진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담게 되어서 함께 나눕니다.
조정희 집사님께서 남편(전상우 형제)과 함께 정성으로 사랑으로 만든 함박스테이크와 양송이 수프.. 그리고 바게트까지..
정말 정말 맛있고.. 사랑스럽고.. 푸짐한 날이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기쁨을 나눠요~~
그동안 여우회 모임 때마다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해 왔습니다.
매번 사진에 담아서 함께 나누었어야 하는데…그렇게 하지 못해서 참 아쉽네요..
이번에는 권사님이 사진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담게 되어서 함께 나눕니다.
조정희 집사님께서 남편(전상우 형제)과 함께 정성으로 사랑으로 만든 함박스테이크와 양송이 수프.. 그리고 바게트까지..
정말 정말 맛있고.. 사랑스럽고.. 푸짐한 날이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기쁨을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