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 뜻 깊은 세례식과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새역사에 새로운 시작..
바로 믿음으로 발을 내 딛는 아름다운 시작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기에..
이제 예수님을 위해 죽겠다고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세례식에 참여하는 김현정 자매 **
** 헌아식에 참여하는 클로이와 시에나 **
** 여우회에서 축가를 **
** 꽃 다발과 카드 증정 **
** 김현정 자매의 간증 **
** 그리고 모두 함께 기념 사진을 – 여우회가 준비한 축하 케익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