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12월 수련회를 다시 예약하려니 벌써~~ㅠ.ㅠ;
아주 넓직한 식탁이 있었어요..
수련회 기간동안 있는 듯 없는 듯…
너무나 이쁘고 귀여운 클로이와 씨에나…
31일 마지막 날에 박정현 집사님 생일이었어요.
안토니집사님이 아주 멋지고 만난 케일을 아침에 구워오셨어요.. 정성과 감동이 최고였어요.
저도 박집사님이 좋아하신다는 호도파이를 구웠네요.
아주 먼 옛날~~ 생일 축하 노래도 함께 했어요…
수련회 장소 앞에서 나오는 날 한 컷…
너무 너무 아쉬운 것은 김현정 자매님이 먼저 가서 함께 하지 못한 점이에요…ㅠ.ㅠ
수련회를 마치고 “Lincoln”에 잠시 들렀습니다.
“Lincoln Cathedral”에 오르면서 한 컷~
그리고 교회에 올라와서 다시 한 컷~~
말씀 충만~
은혜 충만~
감성 충만~~
다음에는 꼭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