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의 병기로 드리라
성경 : 로마서 6장 1-14절
설교 : 박상도 목사
모든 식품에 유통기한이 있듯이, 은혜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했지요? 그 유통기한은 ‘오늘’입니다. 즉 우리는 날마다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죄의 유혹이 더 강하게 느껴지십니까? 자꾸 넘어집니까? 지금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수단을 찾으십시오. 꼭 기억하십시오. ‘분리와 드림’입니다. 그러나 드림이 더 중요합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나를 드리면 분리는 저절로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