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열왕기하 23:1-20절
Author
이보경
Date
2021-12-21 11:56
Views
1476
*본문 요약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하니, 왕이 여호와의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에게 들려주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도록 언약을 세우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과 부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명령하여 우상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과 우상을 불사르고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과 우상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고,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헐어 버렸으니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폐하고,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과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또한 이스라엘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그때에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전에 예언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요시야가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붙잡은 말씀;: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느낌과 묵상;1유다의 지도자들을 모으고, 성전으로 올라가고, 2말씀을 모여든 모든 무리에게 들려주고,3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백성과 함께 약속하고, 4. 우상을 위한 그릇들을 불사르고, 재는 왜 벧엘로 가져가게 했을까?벧엘이 북이스라엘이 섬긴 우상의 본거지였기 때문에. 5 우상 제사장들과 우상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7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있던 남창의 집을 헐고, 9 징계하고, ..산당에서 제사한 제사장들도 제사권은 박탈했으나 음식은 나누어 받을 수 있었다. 15 요시야의 우상척결 작업은 유다에 이어 북이스라엘 벧엘에 까지 이어진다. 20 유다에서 우상을 섬겼던 레위지파 제사장들과는 달리 북이스라엘의 우상을 섬겼던 제사장들은 레위지파가 아닌 평민이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율법에 따라 죽음을 당했다.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나라에 영적인 개혁을 감행하는 데, 거침이 없다. 하나님께서 그의 신실한 마음을 따라 신하나 백성의 마음이 그를 따르게 해주신 것도 볼 수 있었다. 요시야의 종교개혁에 대한 굳은 결심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원해주고 계신다. 하나님은 의인 한사람의 신실한 마음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사용하신다. 이미 선조 2대에 걸쳐 하나님에게서 떠나 우상을 섬겼던 세력들이 팽배했을 텐데, 이렇게 확실한 실행을 한 그의 결단력이 멋있어 보인다.
*적용과 결단; 요시야의 하나님 앞에 신실한 결단력을 베우자… 작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에 따라 큰 불을 일으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온라인 영어성경읽기를 계속하자. 아이들이 올라와 있는 동안만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2주동안만 혼자서 해볼까하는 생각이 있었는 데,, 걍 같이 해야겠다.
*기도;사람의 마음을 주장하시며, 우리의 작은 헌신을 사용하사 주님의 위대한 뜻을 이루시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주께서 쓰시도록 확정된 마음의 헌신을 지속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시야가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붙잡은 말씀;: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느낌과 묵상;1유다의 지도자들을 모으고, 성전으로 올라가고, 2말씀을 모여든 모든 무리에게 들려주고,3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백성과 함께 약속하고, 4. 우상을 위한 그릇들을 불사르고, 재는 왜 벧엘로 가져가게 했을까?벧엘이 북이스라엘이 섬긴 우상의 본거지였기 때문에. 5 우상 제사장들과 우상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7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있던 남창의 집을 헐고, 9 징계하고, ..산당에서 제사한 제사장들도 제사권은 박탈했으나 음식은 나누어 받을 수 있었다. 15 요시야의 우상척결 작업은 유다에 이어 북이스라엘 벧엘에 까지 이어진다. 20 유다에서 우상을 섬겼던 레위지파 제사장들과는 달리 북이스라엘의 우상을 섬겼던 제사장들은 레위지파가 아닌 평민이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율법에 따라 죽음을 당했다.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나라에 영적인 개혁을 감행하는 데, 거침이 없다. 하나님께서 그의 신실한 마음을 따라 신하나 백성의 마음이 그를 따르게 해주신 것도 볼 수 있었다. 요시야의 종교개혁에 대한 굳은 결심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원해주고 계신다. 하나님은 의인 한사람의 신실한 마음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사용하신다. 이미 선조 2대에 걸쳐 하나님에게서 떠나 우상을 섬겼던 세력들이 팽배했을 텐데, 이렇게 확실한 실행을 한 그의 결단력이 멋있어 보인다.
*적용과 결단; 요시야의 하나님 앞에 신실한 결단력을 베우자… 작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에 따라 큰 불을 일으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온라인 영어성경읽기를 계속하자. 아이들이 올라와 있는 동안만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2주동안만 혼자서 해볼까하는 생각이 있었는 데,, 걍 같이 해야겠다.
*기도;사람의 마음을 주장하시며, 우리의 작은 헌신을 사용하사 주님의 위대한 뜻을 이루시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주께서 쓰시도록 확정된 마음의 헌신을 지속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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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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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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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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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62: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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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60:10-22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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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에 따라 큰 불을 일으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아멘...나비효과...하나님 나라에도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며 지금 내 일에 충실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