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요한복음 11:17-27절
Author
이보경
Date
2022-04-14 07:09
Views
1363
QT요한복음11:17-27절
*본문 요약;예수께서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째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베다니에 오셨다. 마르다가 예수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하시고, 마르다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붙잡은 말씀;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느낌과 묵상;18 나사로가 위독할 때부터 나사로의 소식을 들으신 주님은 멀지도 않은 베다니에 나사로가 이미 죽은지 4일째에 오셨다. 계획적으로 늦게 가셨다. 21 예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는 마르다는 주께서 좀더 빨리 오셨다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미래를 알지 못하는 우리,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는 우리는 좀 더 빨리 모든 괴로움을 해결해 주시기를 바란다. 22그러나 마르다는 그녀가 기대치 않았던 때라도 주님은 선한일을 행하실 줄을 믿는 믿음도 있었다. 24나사로의 부활의 때를 또 잘못 알았던 마르다. 26때에 관계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 27영원한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마르다.
*적용과 결단; 요즘 이빨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께서 최선의 때에 최선의 역사를 행하실것이라는 믿음이 .시시각각으로 흔들린다. 선하신 하나님, 죽음도 이기신 주님이 나의 이 맘과 상황도 아시는 데,, 미루고 계신다…
*기도; 인내의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의 선하심과, 전능하심,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본문 요약;예수께서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째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베다니에 오셨다. 마르다가 예수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하시고, 마르다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붙잡은 말씀;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느낌과 묵상;18 나사로가 위독할 때부터 나사로의 소식을 들으신 주님은 멀지도 않은 베다니에 나사로가 이미 죽은지 4일째에 오셨다. 계획적으로 늦게 가셨다. 21 예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는 마르다는 주께서 좀더 빨리 오셨다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미래를 알지 못하는 우리,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는 우리는 좀 더 빨리 모든 괴로움을 해결해 주시기를 바란다. 22그러나 마르다는 그녀가 기대치 않았던 때라도 주님은 선한일을 행하실 줄을 믿는 믿음도 있었다. 24나사로의 부활의 때를 또 잘못 알았던 마르다. 26때에 관계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 27영원한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마르다.
*적용과 결단; 요즘 이빨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께서 최선의 때에 최선의 역사를 행하실것이라는 믿음이 .시시각각으로 흔들린다. 선하신 하나님, 죽음도 이기신 주님이 나의 이 맘과 상황도 아시는 데,, 미루고 계신다…
*기도; 인내의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의 선하심과, 전능하심,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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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최선의 때에 최선의 역사를 행하실것이라는 믿음이 .시시각각으로 흔들린다...아멘...지금이라도 최선의 응답이 있을 것을 믿고 지속적인 신뢰를 하나님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