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요한계시록 16:10-21절
Author
박은희
Date
2022-10-03 10:15
Views
1661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요한계시록 16:10-21)
본문요약 :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사람들이 자기 혀를 깨물었다.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했다. 세 더러운 영이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셨다.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렸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비방햇다.
붙잡은 말씀 :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느낌과 묵상 : 재앙에 대해 사람은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았다. 세 더라운 영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고 하나님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해여 왕들을 아마겟돈에 집결시켰다. 하나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깨어 있어 부끄러움 없는 주의 자녀들로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는 무엇으로 준비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적용과 결단 : 항상 깨어 있어 말씀안에서 바로 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매일 경험한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깨어 있지 못하고 회개도 할 수 없다. 완악한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순간으로 가기도 한다. 구원의 손길로 나를 인도하셨으니 순종의 길로 항상 걸어가가리 소망한다.
기도 : 늘 말씀을 마음과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부끄러움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마지막 날까지 승리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요약 :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사람들이 자기 혀를 깨물었다.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했다. 세 더러운 영이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셨다.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렸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비방햇다.
붙잡은 말씀 :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느낌과 묵상 : 재앙에 대해 사람은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았다. 세 더라운 영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고 하나님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해여 왕들을 아마겟돈에 집결시켰다. 하나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깨어 있어 부끄러움 없는 주의 자녀들로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는 무엇으로 준비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적용과 결단 : 항상 깨어 있어 말씀안에서 바로 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매일 경험한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깨어 있지 못하고 회개도 할 수 없다. 완악한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순간으로 가기도 한다. 구원의 손길로 나를 인도하셨으니 순종의 길로 항상 걸어가가리 소망한다.
기도 : 늘 말씀을 마음과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부끄러움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마지막 날까지 승리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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