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9:1-17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1-17 08:41
Views
3094
2023년 1월 17일(화, 1551)
창세기 9:1-17절
하나님은 노아와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모든 산 동물을 먹을거리로 허락하신다. 하지만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가 있는 채로 먹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은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그 증거로 무지개를 보이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죄악이 만연했던 세상이 대홍수 심판으로 깨끗하게 되었다. 이제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 방주 안의 생명들을 통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신다. 하나님은 생육과 번성의 복을 베푸신다. 창조 때와 같은 복을 노아에게도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비록 죄로 관영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지만 당신의 신실하심 때문에 세상에 약속하신 복을 이어 가신다. 하나님은 땅과 공중과 바다의 모든 동물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다. 그런데 첫 창조 때와 달리,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던 관계가 이제는 동물이 사람을 두려워하는 관계로 변했다. 하나님은 홍수 심판 이후에 사람에게 육식을 허용하신다. 그러나 동물의 피는 금하심으로 생명을 존중하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생명을 죽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을 대할 때 그를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 하나님은 노아와 가족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생물들에게 언약을 세우신다. 다시는 홍수로 생물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그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 주신다. 하나님은 쉽게 흔들리는 우리와 쌍방의 계약이 아닌 일방적인 언약을 통해 구원을 주도적으로 이루어 가실 것이다.
며칠 전 집이 떠나갈 것같이 비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해와 비가 동시에 내리면서 언덕 너머로 무지개가 떠 있었다. 비바람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가져다주지만,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리게 한다. 노아와 그 가족들이 무지개로 말미암아 위로와 소망을 얻었다면, 나와 우리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위로와 소망을 얻는다. 하나님이 창세부터 사람에게 약속하신 복, 그 약속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그 복이 나와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고 이끌어 간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전히 믿고 따릅니다. 언제 비바람이 불어 우리를 요동케 할지 모르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우리 공동체를 붙들고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창세기 9:1-17절
하나님은 노아와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모든 산 동물을 먹을거리로 허락하신다. 하지만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가 있는 채로 먹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은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그 증거로 무지개를 보이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죄악이 만연했던 세상이 대홍수 심판으로 깨끗하게 되었다. 이제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 방주 안의 생명들을 통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신다. 하나님은 생육과 번성의 복을 베푸신다. 창조 때와 같은 복을 노아에게도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비록 죄로 관영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지만 당신의 신실하심 때문에 세상에 약속하신 복을 이어 가신다. 하나님은 땅과 공중과 바다의 모든 동물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다. 그런데 첫 창조 때와 달리,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던 관계가 이제는 동물이 사람을 두려워하는 관계로 변했다. 하나님은 홍수 심판 이후에 사람에게 육식을 허용하신다. 그러나 동물의 피는 금하심으로 생명을 존중하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생명을 죽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을 대할 때 그를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 하나님은 노아와 가족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생물들에게 언약을 세우신다. 다시는 홍수로 생물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그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 주신다. 하나님은 쉽게 흔들리는 우리와 쌍방의 계약이 아닌 일방적인 언약을 통해 구원을 주도적으로 이루어 가실 것이다.
며칠 전 집이 떠나갈 것같이 비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해와 비가 동시에 내리면서 언덕 너머로 무지개가 떠 있었다. 비바람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가져다주지만,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리게 한다. 노아와 그 가족들이 무지개로 말미암아 위로와 소망을 얻었다면, 나와 우리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위로와 소망을 얻는다. 하나님이 창세부터 사람에게 약속하신 복, 그 약속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그 복이 나와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고 이끌어 간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전히 믿고 따릅니다. 언제 비바람이 불어 우리를 요동케 할지 모르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우리 공동체를 붙들고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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