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스가랴 6:1-15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7-24 06:25
Views
2656
2023년 7월 24일(월, 1724)
스가랴 6:1-15절
스가랴는 두 구리산 사이에서 나오는, 네 병거를 멘 말 환상을 본다. 말들이 땅에 두루 다니며 북쪽에서 하나님의 영을 쉬게 한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우고 싹이라는 사람이 돋아나 성전을 건축하고 다스릴 것이라고 하신다.
15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선지자는 말이 병거를 끌고 나오는 환상을 본다. 각각 붉은 말, 검은 말, 흰말, 어룽진 말이 병거를 끈다. 그 병거는 동서남북 사방으로 흩어진다. 본래 이 건장한 준마들은 여호와 앞에 있었지만, 지금은 땅을 두루 돌아다닌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가 특정한 지역에 제한되지 않으며 온 땅에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포로에서 돌아온 이들에게서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제사장에게 씌우신다. 은과 금을 줄 이들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본문은 하나님이 백성과의 관계를 회복하셔서 예배를 다시 세우실 것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스라엘 백성은 죄 때문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하나님이 결국에는 다시 회복시키신다. 본문에 등장하는 성전은 스가랴 당시에 재건될 성전이라기보다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해서 완성될 성전을 가리키는 듯하다.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 가운데서 다스릴 것이다. 그때 평화가 있을 것이다. 먼 곳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와 성전을 세우는 일에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이루신 분이 여호와이심이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은 포로지에서 돌아온 백성에게 먼저 성전을 다시 세우라고 명하셨다. 단지 물리적인 성전 재건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을 섬겼던 죄를 뉘우치고 거룩함을 회복하라는 뜻이다. 예배의 회복을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우리는 즉각 순종해야 한다. 혹시 다른 일에 빠져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자.
살아가면서 나의 안위에 집중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와 가족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의 큰 뜻을 바로 바라보며, 깨달아 그 뜻을 따르기 원합니다.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또 순종하여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스가랴 6:1-15절
스가랴는 두 구리산 사이에서 나오는, 네 병거를 멘 말 환상을 본다. 말들이 땅에 두루 다니며 북쪽에서 하나님의 영을 쉬게 한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우고 싹이라는 사람이 돋아나 성전을 건축하고 다스릴 것이라고 하신다.
15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선지자는 말이 병거를 끌고 나오는 환상을 본다. 각각 붉은 말, 검은 말, 흰말, 어룽진 말이 병거를 끈다. 그 병거는 동서남북 사방으로 흩어진다. 본래 이 건장한 준마들은 여호와 앞에 있었지만, 지금은 땅을 두루 돌아다닌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가 특정한 지역에 제한되지 않으며 온 땅에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포로에서 돌아온 이들에게서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제사장에게 씌우신다. 은과 금을 줄 이들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본문은 하나님이 백성과의 관계를 회복하셔서 예배를 다시 세우실 것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스라엘 백성은 죄 때문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하나님이 결국에는 다시 회복시키신다. 본문에 등장하는 성전은 스가랴 당시에 재건될 성전이라기보다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해서 완성될 성전을 가리키는 듯하다.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 가운데서 다스릴 것이다. 그때 평화가 있을 것이다. 먼 곳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와 성전을 세우는 일에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이루신 분이 여호와이심이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은 포로지에서 돌아온 백성에게 먼저 성전을 다시 세우라고 명하셨다. 단지 물리적인 성전 재건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을 섬겼던 죄를 뉘우치고 거룩함을 회복하라는 뜻이다. 예배의 회복을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우리는 즉각 순종해야 한다. 혹시 다른 일에 빠져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자.
살아가면서 나의 안위에 집중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와 가족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의 큰 뜻을 바로 바라보며, 깨달아 그 뜻을 따르기 원합니다.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또 순종하여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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