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누가복음 13:22-35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4-29 22:41
Views
108
2026년 4월 30일 (목, 2585)
누가복음 13:22-35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여행하시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가르치시고, 구원받는 자의 수가 적음을 경고하신다. 헤롯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사명을 굽히지 않으시며, 선지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해 온 예루살렘을 향해 안타까운 탄식과 심판을 선언하신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좁은 문'이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다는 종교적 배경이나 친분만으로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으며, 오직 삶의 변화를 동반한 진실한 신앙만이 인정을 받는다. 예수께서는 나중에 문이 닫힌 뒤에야 문을 두드리는 자들의 뒤늦은 후회를 경고하시며, 유대인이라는 혈통적 자부심에 빠진 이들 대신 사방에서 온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게 될 역전을 선포하신다. 한편, 헤롯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정해진 구속 사역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다.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으려 함같이 끝없이 사랑을 베푸셨으나 이를 거부한 예루살렘을 향한 눈물은, 기회가 영원하지 않음을 알리는 사랑의 호소이다.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우리는 넓고 편안한 길을 추구하면서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으로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구원은 지식이나 배경이 아니라,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 처절한 자기 부인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통해 증명된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품으려 하시지만, 정작 우리가 주님의 날개 아래로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은혜의 문이 닫히기 전,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결단해야 한다. 오늘도 세상의 안락함을 뒤로하고, 주님이 가신 그 좁은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며 주님의 통치 아래 거하자.
하나님! 구원의 문 앞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좁은 문의 신앙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날개 아래 모으려 하시는 그 간절한 부르심에 즉각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세상의 위협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신 예수님처럼 저 또한 제게 주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걷게 하소서. 아멘
누가복음 13:22-35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여행하시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가르치시고, 구원받는 자의 수가 적음을 경고하신다. 헤롯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사명을 굽히지 않으시며, 선지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해 온 예루살렘을 향해 안타까운 탄식과 심판을 선언하신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좁은 문'이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다는 종교적 배경이나 친분만으로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으며, 오직 삶의 변화를 동반한 진실한 신앙만이 인정을 받는다. 예수께서는 나중에 문이 닫힌 뒤에야 문을 두드리는 자들의 뒤늦은 후회를 경고하시며, 유대인이라는 혈통적 자부심에 빠진 이들 대신 사방에서 온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게 될 역전을 선포하신다. 한편, 헤롯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정해진 구속 사역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다.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으려 함같이 끝없이 사랑을 베푸셨으나 이를 거부한 예루살렘을 향한 눈물은, 기회가 영원하지 않음을 알리는 사랑의 호소이다.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우리는 넓고 편안한 길을 추구하면서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으로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구원은 지식이나 배경이 아니라,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 처절한 자기 부인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통해 증명된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품으려 하시지만, 정작 우리가 주님의 날개 아래로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은혜의 문이 닫히기 전,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결단해야 한다. 오늘도 세상의 안락함을 뒤로하고, 주님이 가신 그 좁은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며 주님의 통치 아래 거하자.
하나님! 구원의 문 앞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좁은 문의 신앙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날개 아래 모으려 하시는 그 간절한 부르심에 즉각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세상의 위협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신 예수님처럼 저 또한 제게 주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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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다는 종교적 배경이나 친분만으로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으며, 오직 삶의 변화를 동반한 진실한 신앙만이 인정을 받는다. 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