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요한계시록 3:14-22절
Author
이보경
Date
2022-09-12 07:22
Views
1313
*본문 요약;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수치를 가리고 안약을 사서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붙잡은 말씀;.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느낌과 묵상;14 아멘 = 진리이시며 신실하신 15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가지고 판단하시는 것은 드러나지 않는 행위의 동기를 아시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일곱교회 모두, 그 행위를 가지고 판단하셨다. 17가장 심한 무지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지 못하는 것 18라오디게아 교회는 교통의 요충지, 모직물 공업의 중심지, 소문난 안약을 발명할 만큼 의학이 발달한 곳에 있었지만, 세상적 풍요를 가지고 자신의 가난을 어떻게 채워야 할 지 알지 못했다. 불로 연단하는 것 같은 시련이 영원토록 우리를 부요케 하는 참된 보물이며,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는 우리의 모든 수치를 가릴 수 있으며, 성령님의 비추심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 19칭찬할 것이 하나도 없는 라오디게아 교회인데, 여전히 “사랑하는 자”로 대하신다. 주님 사랑의 변함 없으심열심이 부요케 하는 것이고, 회개가 의의 옷이 되고, 안약이 되겠지. 20우리가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주님은 우리와 연합하고 동거하기를 원하신다. 21주님자신이 십자가의죽음같은 고통의 시련을 이겨내시고 아버지 보좌에 않은 것 같은 영광을 우리에게도 주시기 원하신다.
*적용과 결단; 성품-시련이 영원히 부요케 하는 보석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시련을 두려워 하지 말고, 행동- 오늘도 열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의 옷으로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모든 것을 밝히시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구하자.
*기도;나의 상태에 관계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동거와 연합을 저도 사모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기쁘게 따라가리이다..
*붙잡은 말씀;.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느낌과 묵상;14 아멘 = 진리이시며 신실하신 15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가지고 판단하시는 것은 드러나지 않는 행위의 동기를 아시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일곱교회 모두, 그 행위를 가지고 판단하셨다. 17가장 심한 무지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지 못하는 것 18라오디게아 교회는 교통의 요충지, 모직물 공업의 중심지, 소문난 안약을 발명할 만큼 의학이 발달한 곳에 있었지만, 세상적 풍요를 가지고 자신의 가난을 어떻게 채워야 할 지 알지 못했다. 불로 연단하는 것 같은 시련이 영원토록 우리를 부요케 하는 참된 보물이며,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는 우리의 모든 수치를 가릴 수 있으며, 성령님의 비추심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 19칭찬할 것이 하나도 없는 라오디게아 교회인데, 여전히 “사랑하는 자”로 대하신다. 주님 사랑의 변함 없으심열심이 부요케 하는 것이고, 회개가 의의 옷이 되고, 안약이 되겠지. 20우리가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주님은 우리와 연합하고 동거하기를 원하신다. 21주님자신이 십자가의죽음같은 고통의 시련을 이겨내시고 아버지 보좌에 않은 것 같은 영광을 우리에게도 주시기 원하신다.
*적용과 결단; 성품-시련이 영원히 부요케 하는 보석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시련을 두려워 하지 말고, 행동- 오늘도 열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의 옷으로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모든 것을 밝히시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구하자.
*기도;나의 상태에 관계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동거와 연합을 저도 사모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기쁘게 따라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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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이사야 14:12-23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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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이사야 14:12-23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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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1-11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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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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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4:1-11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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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3:17-22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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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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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3:17-22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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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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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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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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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6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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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2:1-6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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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1-16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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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1:1-16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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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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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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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0:5-19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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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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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9:8-10:4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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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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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9:1-7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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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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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것이 하나도 없는 라오디게아 교회인데, 여전히 “사랑하는 자”로 대하신다...아멘...하나님의 선하심과 변함없으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