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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시편 31:1-24절

Author
이보경
Date
2022-10-17 08:06
Views
1726
*본문 요약;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주의 공의로 나를 속히 건지사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나의 영을 진리의 하나님이시며 나를 속량하신 주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서 넓은 곳으로 이끄시고 세우셨음이니이다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내가 잊어버린 바 되고,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나를 건져 주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소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쌓아두시고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리이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도다.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붙잡은 말씀;(시 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느낌과 묵상;1가장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는 여호와 3반석과 산성처럼 의지할만한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7나의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 9근심은 영혼과 육체를 쇠하게 한다. 10죄 때문에 기력이 약해진다. 14그러하여도~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 사방이 막혀도 하늘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15. 나의 장래가 주께 있사오니 16사랑하심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 19주께 피하는 자를 위해 큰 은혜를 쌓아두시고 베푸시는 하나님 21견고한 성에서 놀라운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22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23이러한 하나님은 찬송과 사랑을 받으시며 신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적용과 결단;성품- 그러므로 모든 어려운 현실앞에 강하고 담대하자.

                      행동- 오늘도 그 이름의 신실하심에 매달려 언제나 열려있는 하늘을 향해 부르짖자.

*기도;주님, 오늘도 영원히 신실하신 그 이름을 기뻐하며 그 신실하심을 붙잡고 주신 하루를 달리겠나이다. 
Total Reply 1

  • 2022-10-17 08:54

    오늘도 그 이름의 신실하심에 매달려 언제나 열려있는 하늘을 향해 부르짖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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