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창세기 11:1-9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1-20 08:28
Views
1564
*본문 요약;온 땅의 언어가 하나이더니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게 하려고 벽돌과 역청으로 성읍과 탑을 건설하니라.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성읍과 탑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와 같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고,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라
*붙잡은 말씀;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느낌과 묵상;4사람의 이름아래 모여 살기 위한 바벨탑 6한족속과 하나의 언어로 흩어짐을 면하고자 했던 사람들.9 결국 우리가 오늘날 영어를 배우느라 이렇게 고생하는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이름아래 모여 살고자 한 그 죄 때문이었나? ㅎ ㅋ 사람의 능력아래 명예와 평안을 구하려 할 때 우리의 노력과 수고는 헛되이 흩어지게 되지만, 하나님의 이름 아래서 만족과 평안을 구할 때 우리의 노력과 수고는 모아져서 큰 성과를 내게 된다.
*적용과 결단;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그 주권아래 행하므로 주께서 모아주시는 평강의 열매를 누리며 살자.
*기도;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주권아래서 주의 이름을 높이며 드러내어 구원과 평강의 은혜를 풍성히 맺으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느낌과 묵상;4사람의 이름아래 모여 살기 위한 바벨탑 6한족속과 하나의 언어로 흩어짐을 면하고자 했던 사람들.9 결국 우리가 오늘날 영어를 배우느라 이렇게 고생하는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이름아래 모여 살고자 한 그 죄 때문이었나? ㅎ ㅋ 사람의 능력아래 명예와 평안을 구하려 할 때 우리의 노력과 수고는 헛되이 흩어지게 되지만, 하나님의 이름 아래서 만족과 평안을 구할 때 우리의 노력과 수고는 모아져서 큰 성과를 내게 된다.
*적용과 결단;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그 주권아래 행하므로 주께서 모아주시는 평강의 열매를 누리며 살자.
*기도;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주권아래서 주의 이름을 높이며 드러내어 구원과 평강의 은혜를 풍성히 맺으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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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 아래서 만족과 평안을 구할 때 우리의 노력과 수고는 모아져서 큰 성과를 내게 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