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도행전 5:27-42절
Author
이보경
Date
2024-04-23 07:54
Views
1032
*본문 요약;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고 대제사장이 엄금했던 예수 이름전함을 추궁하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예수님을 살리시고 그를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과 함께,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라’ 답하니라.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이며,존경 받는 율법교사인 가말리엘이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이 전에 일어났다가 없어졌던 무리들의 경우처럼,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일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니,이 사람들에게 신중히 행하라’하니라.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 주었으나,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날마다 어디서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계속하니라.
*붙잡은 말씀;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42 ..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느낌과 묵상;29 상황과 여건에 관계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베드로와 사도들 30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나무에 달아 죽인 31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는 하나님.32 우리는 이 일, 자기를 알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는 피조물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주셔서 그를 다시 왕과 구세주의 자리에 올리신 일에 대한 증인이다.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다른 어떤 일보다,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33회개함과 죄사함을 위해 들려준 복음을 듣고 분노하는 대제사장 무리들. 36죽음의 박해에 사람의 무리는 흩어져 없어지나, 하나님의 무리는 박해에 흩어져서 더 널리 퍼져나간다. 39 보여지는 현상들을 통해 사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일어난 일일수 있음을 인식하는 가말리엘 40사도들의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을 지도 모를 일임을 수긍했으면서도 채찍질과 위협을 계속하는 무리들..본다고 하면서도 보지 못하고, 듣고 깨달았다고 하면서도 듣지못한 자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 41이미 세상의 위협과 이 세상이라는 환경을 뛰어넘은 사도들..고난을 훈장으로 여긴다. 하나님께서 상주실것을 믿는 믿음. 세상의 온갖 위협을 뛰어넘게 하는 이 기쁨은 오직 성령님께로부터 오리라.42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 구세주이심을 가르치고 전도하는 사도들..
*적용과 결단;오늘도 상황과 환경을 통해 오는 세상의 위협이 아닌 상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신 증인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며 살자.
*기도;성령하나님, 주께서 본을 보이신,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을 더하사, 오늘도 성실히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를 넉넉히 기쁨으로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42 ..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느낌과 묵상;29 상황과 여건에 관계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베드로와 사도들 30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나무에 달아 죽인 31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는 하나님.32 우리는 이 일, 자기를 알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는 피조물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주셔서 그를 다시 왕과 구세주의 자리에 올리신 일에 대한 증인이다.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다른 어떤 일보다,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33회개함과 죄사함을 위해 들려준 복음을 듣고 분노하는 대제사장 무리들. 36죽음의 박해에 사람의 무리는 흩어져 없어지나, 하나님의 무리는 박해에 흩어져서 더 널리 퍼져나간다. 39 보여지는 현상들을 통해 사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일어난 일일수 있음을 인식하는 가말리엘 40사도들의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을 지도 모를 일임을 수긍했으면서도 채찍질과 위협을 계속하는 무리들..본다고 하면서도 보지 못하고, 듣고 깨달았다고 하면서도 듣지못한 자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 41이미 세상의 위협과 이 세상이라는 환경을 뛰어넘은 사도들..고난을 훈장으로 여긴다. 하나님께서 상주실것을 믿는 믿음. 세상의 온갖 위협을 뛰어넘게 하는 이 기쁨은 오직 성령님께로부터 오리라.42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 구세주이심을 가르치고 전도하는 사도들..
*적용과 결단;오늘도 상황과 환경을 통해 오는 세상의 위협이 아닌 상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신 증인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며 살자.
*기도;성령하나님, 주께서 본을 보이신,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을 더하사, 오늘도 성실히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를 넉넉히 기쁨으로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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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의 위협과 이 세상이라는 환경을 뛰어넘은 사도들..고난을 훈장으로 여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