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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사도행전 27:1-26절

Author
이보경
Date
2024-06-26 07:08
Views
933
*본문 요약;우리가 배를 타고 로마로 가는 배에 올라 항해할새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이튿날 시돈에서 백부장 율리오의 친절로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은후 항해하여 무라 시를 거쳐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항해하기가 위태한 시기가 되어 바울이 항해를 연기하자고 권하되,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광풍에 사흘을 씨름하며 항해하였다.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는 상황중에 바울이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자신과 배에 탄 자들을 건지시겠다 하신 말씀을 전하며 안심하라 하더라

*붙잡은 말씀;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느낌과 묵상;1어려운 시간을 함께하는 새로운 동행자가 생겼다. 3바울을 로마로 호송하는 책임자인 백부장도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고, -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을 가는 중이라는 증거. 10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음에도, 11사람의 경험과 지위를 믿는 백부장의 판단으로14광풍을 만나게 되고, 21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23바울이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셔서 항상 내 곁에서 24나의 두려움을 제하시며 안전을 보장해 주신다. 25그러므로 주안에서 안심하며 하나님을 믿자. 

*적용과 결단; 어려운 상황중에 내가 붙잡아야 할 것은 사람의 지혜나, 능력이 아니라,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이니, 오늘도 모든 두려움들을 주님께로 가져가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에 거하자. 행동; 경건의 루틴을 성실히 

*기도;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오직 주님만이 모든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안전케 하실 수 있사오니, 오늘도 그 믿음으로 주님만 주실 수 있는 완전한 평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Total Reply 1

  • 2024-06-26 07:31

    어려운 상황중에 내가 붙잡아야 할 것은 사람의 지혜나, 능력이 아니라,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이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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