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미가 7:14-20절
Author
박은희
Date
2022-12-06 10:13
Views
1837
2022년 12월 6일 와요일 (미가 7:14-20)
본문요약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이적을 보이리라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용서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신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밟으시고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실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고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는 분이셨다.
붙잡은 말씀 :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을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느낌과 묵상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이적을 보일 것을 말씀하셨다.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좁은 구멍에서 나와 두려움에 하나님께 돌아와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애를 기뻐하시고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시는 분이기에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발로 밟아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분이시다. 야곱에게 성실을 아브르함에게 인애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늘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시고 십자가 피흘림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신 분이시다. 그 크신 사랑을 통해 우리는 용서받았고 구원 받았음을 매일 마음 판에 새겨야 한다.
적용과 결단 : 주님께서 매일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눌 수 있는 실천하자. 나의 판단과 정죄는 그냥 나를 괴롭히는 나의 생각임을 깨닫는다. 내가 잘못한 일은 회개하고 지나간 일은 돌아보지 말자. 인애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자.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마음도 갖기 힘들지만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것은 더욱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옵시고. 피흘림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주의 뜻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요약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이적을 보이리라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용서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신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밟으시고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실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고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는 분이셨다.
붙잡은 말씀 :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을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느낌과 묵상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이적을 보일 것을 말씀하셨다.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좁은 구멍에서 나와 두려움에 하나님께 돌아와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애를 기뻐하시고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시는 분이기에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발로 밟아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분이시다. 야곱에게 성실을 아브르함에게 인애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늘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시고 십자가 피흘림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신 분이시다. 그 크신 사랑을 통해 우리는 용서받았고 구원 받았음을 매일 마음 판에 새겨야 한다.
적용과 결단 : 주님께서 매일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눌 수 있는 실천하자. 나의 판단과 정죄는 그냥 나를 괴롭히는 나의 생각임을 깨닫는다. 내가 잘못한 일은 회개하고 지나간 일은 돌아보지 말자. 인애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자.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마음도 갖기 힘들지만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것은 더욱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옵시고. 피흘림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주의 뜻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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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림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주의 뜻 알게 하옵소서...아멘...주의 용서가 나를 살게 했음을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